“생태계의 천국”, 자연을 사랑하는 이라면 이보다 더 즐거운 곳이 또 어디 있을까? 신혼 여행, 결혼 기념, 자녀 졸업 기념, 가족여행, 삼세대가 함께 하는 부모님 칠순잔치 여행등 갈라빠고스 제도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최고의 여행지다. 쿠르즈로나 또 섬에서 머물며 매일 다른 섬을 방문할수도 있다.
꼴롬비아
17세기 당시 세계 금시장의 80%를 차지했던 꼴롬비아는 엘 도라도(El Dorado)전설이 알려지며 식민지 정복자들이 정착하기 시작하고 총독부가 세워진다.
꼴롬비아는 Forbe 매거진이 매년 선정하는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리스트 탑#3에 오를 정도로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고 있는 나라이며 흥이 많은 현지인들은 여행의 재미를 더 한다.
브라질
브라질은 아프리카 대륙 다음으로 흑인 분포가 가장 많은 나라로 흑인 문화가 곧 브라질 문화다. 남미에서 가장 큰 나라답게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을 비롯해 세개의 열대우림과 함께 특이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곳이 많다.